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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T 서포터즈!!

 

정말정말 해보고 싶었던 봉사활동이다.

IT서포터즈를 상징하는 옷도 받고, 어르신 분들께 컴퓨터와 각종 IT기기를 알려드릴수 있는

강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KT 라는 점에서 꼭 해보고 싶은 봉사활동이었다....

 

사실..

09년 KT IT 서포터즈에 지원했을 때는 불합격 통보를 받았었다. ㅠ.ㅜ

뉴스를 보니 400명 모집에 2,808명이 지원하여 7:1의 경쟁률을 보였다는 사실을 알고,

불안했지만... 직접적으로 불합격하셨다는 통보를 받고는 아쉬움이 너무나 컸다...

 

그러나...

2010년에는 꼭 합격하겠다는 마음으로...자기소개서에 들어가는 항목들을 하나하나 준비해

나갔다....자격증을 보강하고, 강의경험이 필요하여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는 시장상인 IT정보화교육 강사로 활동중이며, 인터넷진흥원과 광주광역시청에서 주최하는 장애인 방문 강사 및 도우미에도 합격하여 자소서에 힘이 될수 있도록 준비를 해왔다...

 

6월 21~30일 까지의 모집기간....

이번 모집기간에는 소리 소문도 없었으며, 모집인원도 200명으로 절반이 감축되었다...

하지만, 자신있었으며, 자기소개서를 한글자 한글자 세심하게 보며 준비하게되었다.

또, 자기소개서 페이지에 input 오류가 난다는 사실도 담당자분께 전화로 알려드리니 왠지 내스스로 기분이 좋았다.ㅋㅋ

 

그리고, 오늘 7월 5일 10시 30분...

한통의 전화..^^  "유성민 학생 IT 000팀장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합격하셨습니다."

비록 남들에게는 취업에 대한 합격통보도 아닌 봉사활동 그 자체로 보이겠지만....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내가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기에...그리고 IT 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는 마지막 대학교 생활을 하고 있기에...더욱 기분이 좋았다..

 

12일 드디어 KT 광화문 지사로 간다..^^

그리고 준비왔던 것처럼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알고싶었던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다.

 

2010년 12월, 또 하나의 목표로 가는 길도 닦아놓고...^^

이제 그 목표를 준비해 보자.

 

유성민.